1. 기자가 되려면 어떤 성격이 유리할까요?

→ 정보에 대한 궁금증, 끊임없이 정보를 탐구하는 능력, 사람을 만나기 좋아하면 유리합니다. 어떤 시련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이겨내는 역량도 도움이 됩니다.

2. 기자 준비에 전공이 중요할까요?

→ 저도 디지털미디어학과로 신문방송을 전공했지만 취업에 크게 유리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학과에서 깊이 있는 전공을 했다면 면접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언론이 아무래도 법 쪽을 많이 다루다 보니 법학과도 유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3. 글쓰기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 저 같은 경우에는 취업 준비할 때 아침부터 도서관에 가서 닥치는대로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그냥 그치지 않고 블로그에 글을 쓰곤 했습니다. 꾸준한 다독, 다작, 다상량 밖에 방도가 없어 보입니다.

4. 작은 곳에 먼저 들어가서 이직을 할까요? 처음부터 메이저 회사에 들어가야 하나요?

→ 특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메이저에 들어가려면 최소 1~2년 이상 꾸준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시간 투자가 필요하지만 한 번 들어가면 매우 유리한 환경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작은 곳에 먼저 들어가면 실무 경험을 빨리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입처에 가는 기자 특성상 이직도 용이합니다. 단 작은 곳이라도 정말 배울만한 게 있는 회사인지 잘 보고 들어가는 게 중요합니다.